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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 김성한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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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 회장님인 김성한 회장님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 김성한 회장 인터뷰



대 담 : 양종아 객원기자
영 상 : 박정남 기자
사 진 : 황현정 기자


Q. 먼저 2011년 12월 8일 생활체육 야구연합회 회장님으로 취임하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간단한 취임 소감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처음에는 다소 회의적이었으나 야구를 사랑하는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이제는 제가 그분들을 위해 봉사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장직을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야구연합회 회장직 이외에도 CMB해설위원 및 유소년 야구단 등의 지도를 맡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외 맡고 계신 직함이나 추진하고 계시는 일이 있으신지요?

A.저는 CMB해설위원이며 조선대학교에서 야구에 대한 강의도 하고 있고, 프로야구에서 누렸던 영광을 우리 꿈나무들과 동호인들에게 돌려줘야 하는 시기이다 라고 생각으로 나주시 남평초등학교 야구팀 총감독과 나주시 유소년 아구팀 총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광주는 야구가 활성화되어 있는 반면 전남지역은 야구의 불모지입니다. 전남지역에 특히, 나주지역에 야구팀을 활성화시키는게 제 목표입니다.
KBO기술위원으로 있으면서 KBO관계자들과 나주시와 연계해서 1년여의 진통 끝에 2011년9월에 MOU체결하였고 2013,2014년에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나주에 개최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나주시에 모두 300개팀이 모일겁니다.

2015,2016년도에는 중학교 야구대회도 유치하였습니다.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나주 임성훈시장님의 많은 지원과 구장 인프라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Q. 전 KIA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하셨는데요. 금년부터 해태 타이거즈 후배인 선동렬 감독이타이거즈 선수 출신으로 회장님의 뒤를 이어 감독을 맡게 되었는데, 선배로서 KIA 후배들을 위한 조언이나 바람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기아타이거즈는 제가 감독직을 마친 후 2009년도 우승전 까지 6년동안 많은 시련이 있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팬들의 우승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아타이거즈가 선동렬감독을 새로 영입한데 대해서 저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선동렬감독은 이 지역 출신에 해태타이거즈 출신이고 야구에 대한 업적도 많이 쌓은 인물이므로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어 8,90년대를 주름잡았던 해태타이거즈의 명성이 되살아 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기타타이거즈 후배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

A.남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의 노력이 팀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
신에 대한 담금질을 열심히 해달라는 것입니다.

Q. 야구는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53개 종목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스포츠라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광주광역시내 생활체육 야구 클럽 수나 동호인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A.광주에 약 350개팀에 7천여명 됩니다. 과거에는 생활체육 종목중에서 야구가 많지 않은 비중이었습니다. 현재도 축구나 배드민턴 등에 비해 팀 수도 적고 활성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팀수도 많이 늘리고 구장 인프라도 늘려 작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터 봉사해야만 향후 야구1000만 관중시대를 열수 있을겁니다.

Q. 다음은 야구연합회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공석으로 있던 회장직에 취임하게 되셨는데요. 회장직을 맡게 된 동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실수들이 없어야만 동호인들이 마음놓고 야구를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회장 취임 후 금전적 부분, 조직간의 문제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점검중에 있습니다.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어느 개인이 관리를 하다보면 불합리하게 운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거와는 타협을 하지 않을 생각이고 이중 삼중으로 안전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동호회원들이 입출금 내역을 모두 알수 있는 시스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Q. 생활체육회 야구가 세간에 알려진 사건은 이미 알고계시리라 생각됩니다.동호인들로부터 그러한 불신을 잠식시키고 더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서 회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연합회 운영 및 조직 개편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A.일부 문제가 있는 부회장단이나 임원들은 물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임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를 하고 많은 기회를 부여하여 조금 더 지켜보며 운영을 할 계획이고 문제점이 생긴다면 과감한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회장님 취임식때도 말씀하셨는데요. 야구장 수가 협소하여 클럽끼리 매주 야구장을 확보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야구장을 추진중이거나 향후 건립 계획이 있으신지요?

A.제가 파악한 결과 생활체육 야구연합회가 보유한 야구장은 없고, 현재는 초,중,고에 있는 구장을 주말에 임시로 빌려서 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북구에 상반기에 4개의 야구장이 건설될 것 같고 광산구에 2개, 서구에 1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10개의 야구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상반기 중에는 사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럼 초,중,고 구장들, 북구 4면, 광산구 2면, 서구 1면과 나주의 10면등 대략 20개의 야구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광주시내의 모든 팀들이 저희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을까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Q. 현역시절 야구 때문에 가족과 많은 시간 함께 하시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회장님 슬하에 2남이 계시던데 회장님과 같이 야구도 하시는지, 또한 뒤를 이어 야구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으신지요?

A.82년도부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었습니다. 제 아내는 제가 야구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내조를 해왔고 항상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29, 24살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포항공대 박사과정에 있고 둘째 아들은 야구를 했는데 부상을 입어서 그만두고 현재 조선대학교 체육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역 선수시절부터 은퇴후까지 아이들과 같이 야구를 자주 즐겼습니다.

Q. 장래 야구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을 위해 단순히 유명선수들을 선망으로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야구선수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우리 꿈나무들이 어떠한 자세로 야구에 임해야 할까요? 회장님의 경험에 의한 지도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편안한 마음으로 즐긴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평초등학교 야구부 역시 공부와 야구를 병행하게 하기 위해 야구는 방과후에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큰 욕심을 버려야 만 아이들이 편하게 야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아이들이 부담스러워 야구에 대한 스스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게 되는거지요. 초등학교 까지는 편안하게 야구를 하면서 아이들의 소질 및 역량을 발견하는 시기로 보고 그 후 전문적인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생활체육이 성인들을 대상으로만 하는게 아니고 아이들도 방과후 야구를 즐기고 배울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핵가족화 되버린 지금 야구를 통해 협동심과 남을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또한 건강하고 건전한 교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마지막으로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야구동호인과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KIA타이거즈 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A.선수들은 많은 갈채와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잘 가꾸고,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은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야구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어 우리 꿈나무들의 룰모델이 되어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KJ2000인터넷 신문과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김성한 회장님의 건강과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올바른소리 정직한 소식 KJ2000의 올곧은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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