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kj2000 즐겨찾기 KJ2000 트위터 바로가기
 
kj2000소개 만든이들 제휴문의 기사제보 명예기자모집
 

사람과정치

 
 
HOME > 사람과 정치
이용섭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



요즘 길을 지나다보면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를 볼 수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담쟁이를 보면 청량감도 느끼게 되는데요.
'담쟁이'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 또 어떤 사람이 떠오르십니까?
KJ2000인터넷신문 오늘은 담쟁이처럼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 하지 않고,
힘차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용섭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



                                                                      대 담 : 최미향 부국장
                                                                      영 상 : 백성기 본부장
                                                                      사 진 : 황현정 기자


Q.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앞서 말씀드렸지만 의원님은 담쟁이를 닮은 분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담쟁이라는 닉네임을 갖게 되었고, 의원님에게는 담쟁이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요?

A. 노무현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발령이 나고 임명장을 받을 때 처음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뵙게 되는데 이는 측근 인사보다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려 노력 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세청장이 되고 나서 왜 대통령이 전혀 모르는 나를 임명했을까 생각하니 ‘권력기관에서 국민의 기관으로 국세청을 바꾸라는 뜻이구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국세청을 혁신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세무조사에 중립성과 독립성, 2만여명에 가까운 직원들의 인사관리 등을 매우 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기득권자들의 반발이 심하였고 또한 저를 흔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대통령 측근도 아니니까 흔들면 될 것이라 생각한 거죠. 청와대에
투서도 하고요.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수석에게 앞으로도 이런 흔들기는 계속 될 것이다. 이번에 한번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달라! 부탁을 했지요. 그 당시 투서내용이 호남사람과 재정부 사람을 많이 봐준다는 내용이었는데 물론 이 두 가지 전부 아무런 혐의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요.
하지만 저는 올바르고 정의롭게 해보려는데 왜 몰라주나 속이 상했고
그해 7월 제주도 휴가중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를 접하게 되는데

“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이 구절이 제 상황과 너무 같은거예요. 그래서 휴가에서 돌아온 첫날 국세청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서 2만 여명의 직원에게 보냈는데 일부 직원이 청장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런 편지를 보냈을까 해서 이분들이 저를 지지하게 되고 2년 동안 국세청을 성공적으로 혁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직원들이 담쟁이 청장, 담쟁이 수석, 담쟁이 장관, 담쟁이 국회의원이라고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칭이고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담쟁이가 상징하는 것은 도전과 혁신이고 제가 살아왔던 인생역전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담쟁이라고 불러주면 가장 좋아하는 애칭이 되었습니다.


Q. 민주당 대변인활동을 시작한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24시간 기자들과 마주해야하는 업무인데 활동하시면서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A. 진짜 바쁩니다. 대변인만 하기도 바쁜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민주당의 보편적 복지 기획단장이기 때문에 매우 바쁩니다. 제가 살아온 길을 보면 어렵고 힘든 일은 가치있고 보람을 주었습니다. 이것도 훗날 생각해보면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고령 대변인이라고 하는데요. 손학규 대표가 저를 대변인에 임명한 것은 민주당에게 내년에 정권을 맡겨도 경쟁력 있는 국가,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믿음을 줄 수 있는 차원인 것 같습니다. 제가 대변인이 되어서 국민들에게 민주당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반값 등록금’과 관련해서 이번에 교과부가 내년에 반값등록금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요?

A. 이 정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부입니다.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과 손학규 대표간의 영수 회담이 있었습니다. 저도 배석을 했는데요. 이때 두분이 합의 한 내용이 우리나라 등록금이 너무 높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인하해 가야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했거든요. 그렇다면 당연히 내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 등록금 인하하는 예산이 들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대통령뿐만 아니라 한나라당도 1조 5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서 등록금을 15%정도 인하하는 것으로 발표를 했거든요.. 그런데 정부는 예산을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한나라당, 정부가 따로 가니까 국민들이 신뢰하기가 어렵지요. 등록금 때문에 학부모, 학생들, 모두 너무 힘들어 하기에 인하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정부가 예산안을 10월2일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은 있습니다. 등록금 인하 예산이 그 안에 꼭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 행정과 세제전문가로써 경력이 화려하신데 그런 경험들이 정치에 도움이 되시는지요?

A. 매우 큰 도움이 되지요. 국회는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곳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회의원은 설계사지요. 국회의원은 좋은 법은 만들고 나라예산을 편성하고 국정감사를 하는데 그중에서 나라예산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제가 25년 동안 재정기획부에서 근무를 하고 관세청장, 국세청장, 혁신관리수석, 행자부장관, 건설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것이 시행가능성 있는 법과 정책을 알기에 내실 있게 국회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겁니다.


Q. ‘쇄신 바람’이 불고 있는 한나라당에선 ‘친서민’ 기조의 정책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요즘 한나라당이 한나라당 답지않고, 민노당처럼 민주당처럼 하거든요.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대기업의 경제성장을 가지고 서민들에게도 해택을
주자는 정당인데 지난 4.27보궐선거에서 완패를 하면서 한나라당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친서민 정책이 있는 곳에 표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체성도 버리고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늬만 친서민이고 실제로 친서민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감세정책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소득세, 법인세 최고세율을 인하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소득세는 연봉이 1억5천, 1억3천정도 적용되는 세율인데 그걸 내리겠다는 겁니다. 한 3년 동안에 14조4천억, 1년 동안에 4조7천억 정도 세금이 깍이는 겁니다. 서민들은 사는냐, 죽느냐 생존을 걱정하는데 여유있는 계층으로부터 세금을 걷어서 그 돈을 가지고 중소기업을 위해서 쓰고, 서민들을 위해서 쓰는것이 그것보다 더 친 서민 정책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는 매우 좋은 제도입니다. 이 좋은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부자는 더욱 부자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하게 되는 양극화 문제입니다. 이사회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이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제도가 재정입니다.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서 없는 사람에게 써주는 것인데, 이 친서민 정책을 포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전월세 문제인데, 전월세금이 30개월째 오르고 있습니다. 고물가, 전월세 대란. 이래서 서민들이 참 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전월세 값을 잡을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야당은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자는 것입니다. 1년에 전월세가 올라갈 수 있는 한도를 5%로 해서 어려운 서민들을 도와주자는 겁니다. 친 서민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예산이나 정책에서는 전혀 천 서민 답지 못합니다.

Q. 당대변인으로 활동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지역구문제도 챙겨야 하실텐데 현재 지역구인 광산구의 현안은 무엇인가요?

A. 지금 현재 광산구의 가장 큰 문제는 “수완수영장” 문제입니다. 2015년 하계 U대회가 광주에서 열리게 되면서 전임 시장이던 박광태시장이 2009년에 국제수영장은 광산구 수완지구에 설립하겠다고 기본계획을 세우고 용역도 맡기고 행정안전부에서 심사도 하고 시의회에서 예산도 수립하고 작년1월에는 광주시가 보도 자료를 통해서 언론에 알리면서 수영장은 수완지역으로 간다고 발표하였고 시민과 5개 구청장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시민적인 합의, 국민적인 합의 까지 다 끝난 겁니다. 그런데 작년 7월 1일 새로운 시장님이 오시면서 그때부터 수영장을 광산구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져가기 위한 내면적인 작업이 시작된거지요. 올해 언론을 통해서 남구에 수영장이 건립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제가 알아보니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포착이 되어서 이래서는 안된다. 행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인데 그때 필요에 따라 바뀐다면 어떤 시민이 광주시에서 발표한 정책을 믿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원안대로 추진이 되어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지역 챙기기다 하는데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이렇게 가면 지역 주민들 간에 갈등적인 요소가 생기기에 빨리 봉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시장님과도 만나서 이런 뜻을 전했고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중략
광주시에서 원안대로 통큰 마음을 가지고 긴 안목과 시야를 가지고 광산구 수완지구에 설립되길 바랍니다.


Q. 내년 총선, 대선을 앞두고 김효석의원이 전남지역구를 뒤로하고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요?

A. 저는 높게 평가 합니다. 비교적 유리한 호남지역을 버리고 수도권을 선택한 것은 용기 있는 결단이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수도권 착출설,
호남 중진의원 물갈이론 이렇게 결부시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지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정권을 바꾸는 것입니다. 민주당으로 바뀌면 호남의 활로가 튀지 않을 것인가? 생각합니다.
민주평화연대 세력들이 정권교체를 위해서 매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Q. 일을 하시는게 취미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A. 제 여가시간은 두가지로 사용합니다.
한가지는 건강을 위해서 산을 갑니다. 산에 가면 건강도 좋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저는 비교적 산을 혼자 갑니다.
높은 산보다는 낮은 산을 가는데 메모지와 펜을 가지고 갑니다.
사무실에서 종일 일만 하면 창의적인 생각이 안 떠오르는데 창의적인 생각은 변화에서 나오는 겁니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지식을 충전하는데
사용합니다.
새로운 책들을 보면서 메모하는 것입니다.
산에 가는 것과 독서하는 것이 시간 보내는 방법입니다.

Q. 가정에서도 역시 담쟁이를 닮은 남편, 아빠의 모습일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A. 아버지나 남편으로 보면 낙제점이지요. 가정적이지 못했기에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살아온 길이 보람은 있었지만 가정입장에서 보면 후한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Q. 자녀들에게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까?

A. 이 세상에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은 다 힘들고 어렵다고 자녀들에게 강조합니다. “네가 즐겁고 행복할 때 후퇴하고 있다고 생각해라. 어렵고 힘든
일을 찾아서 해라.” 라고 합니다. 자기가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을 극복하고
보람 있는 일을 하려면 희생정신이 없으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Q.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앞으로의 꿈이 있으시다면 무엇을 더 이루고 싶나요?

A. 제가 이루려는 사회가 있습니다. 그 사회는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 이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이것은 한해 두 해만에 이룰 수 있는 꿈은 아니고, 아마 제가 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저도 이제 사라질 겁니다. 제 후배들이 계속 이루어 가야 될 그런 꿈이라고 생각하구요. 단기적인 꿈으로는 내년도 정권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18대 제 소명을 정권교체에 두고 있습니다. 제가 고령인 나이에 대변인을 맡은 것도 어떻게 하면 당에 기여해서 내년도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그것에서 시작한 것 이구요. 정권 교체하는 것에 당분간은 제 모든 영양을 쏟을 생각을 합니다.

Q. 끝으로 KJ2000인터넷신문 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먼저 KJ2000에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회가 혼탁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국민소득은 올라가는데 국민의 행복지수는 계속 떨어집니다. 어찌 보면 도덕성이나 윤리성 면에서는 더욱 황폐화 되고 있습니다. 정의롭고 정직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그런 사회가 되는데 정직, 청렴, 정의를 사회적 자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사회적 자본이 지금 공동화 되고 황폐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에 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단이 언론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이 제대로 서면 이 문제들은 다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 정치가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정치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모든 것을 물질로 평가하는 물신주의가 팽배해가고 있는데, 언론에 대해서만 고고하게 가라고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죠! 그렇지만 그래도 언론은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언론은 언론답게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언론이 제대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선다.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정론을 펼쳐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KJ2000 독자께 드리고 싶은 말은 KJ2000이 앞으로 정론을 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고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담쟁이의 정신으로 늘 국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바른소리 정직한 소식 KJ2000의 올곧은 약속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광주광역시 서구을 국회의원 재·보걸 선거 후보자 특별인..광주광역시 서구을 국회의원 재·보걸 선거 후보자 특별인..
김동철 국회의원 인터뷰김동철 국회의원 인터뷰
노희용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인터뷰노희용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인터뷰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인터뷰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인터뷰
장병완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인터뷰장병완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인터뷰
이용섭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이용섭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
임성훈 나주시장 인터뷰임성훈 나주시장 인터뷰
이정현 국회의원(한나라당) 인터뷰이정현 국회의원(한나라당) 인터뷰
최종원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최종원 국회의원(민주당) 인터뷰
최영호 광주남구청장 인터뷰최영호 광주남구청장 인터뷰
남경필 국회의원(한나라당) 인터뷰남경필 국회의원(한나라당) 인터뷰
박주선 국회의원(민주당) Interview박주선 국회의원(민주당) Interview
 
 
and or
 
현네트워크 (우) 61413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로1 3층. |  등록년월일 : 2010년07월10일  등록번호 : 광주 아 00057호
청소년 보호정책 (책임자 : 고승현 편집인)  사업자등록번호 : 408-81-40883   발행·편집인 : 고승현   
Copyright(c) 2010 KJ2000. All Rights Reserved.   TEL. 062-227-2850   FAX. 062-227-2849
메일: webmaster@hyunnet.com